•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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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조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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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은 결절성 질환이 많습니다. 즉, 크고작은 혹이 잘 생긴다는 뜻이죠.

    갑상선에 생기는 대부분의 결절은 건강에 별 상관 없는, 양성 혹들입니다.

    혹이 생긴다고 할 때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하는 건 암이지요.

     

    암은 조기에 빨리 발견할수록 완치율과 생존율이 높아집니다. 갑상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갑상선에는 양성 결절도 흔하고 암도 다른 기관보다 흔하면서,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비교적 순한 캐릭터를 가진다는 데 있습니다. 1cm이 안되는 작은 크기의 갑상선암은 다른 원인으로 죽은 사람의 사후부검에서도 많이 발견된다고 하죠.

    그래서 작은 크기의 갑상선 결절은 세포검사나 조직검사를 하지 말고 그냥 놔두자는 의견도 많습니다.

     

    미국내분비학회에서는 1cm이 넘는 크기의 갑상선 결절에 대하여 세포검사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cm이 안되는 갑상선암도 생각보다 공격성을 보일 때도 많습니다. 수 년 동안 작은 크기로 변화가 없으면서도 임파절로 전이가 되는 경우도 있고, 갑자기 수 개월 사이에 부쩍 커지면서 갑상선의 캡슐과 주변조직에 침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크기만 가지고 세포검사를 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크기가 작거나 크거나 세포검사를 해야 하는 초음파 검사상의 기준이 있습니다.

     

    -주변 갑상선 실질에 비해 저에코를 보일 때

    -결절의 좌우길이보다 높이가 클 때

    -미세석회화 동반

    (비교적 큰 석회화를 동반할 때도 1.5cm이 넘는 크기의 결절이면 조직검사를 고려합니다)

    -경계가 불규칙하고 명확하지 않을 때

    -혈관 발달이 잘 된 결절

    -이전 검사 때보다 커질 때

    -1.5cm이 넘는 크기의 고형 종괴

    -2cm이 넘는 크기의 고형성분을 일부 가지는 낭성 종괴

     

     

    언니네에서는 숙련된 전문의가 초음파로 정확한 병변의 위치를 보면서 검사를 시행하므로 정확하고 안전합니다.  주로 가느다란 주사침으로 결절의 세포를 조금 뽑아내는 검사를 시행하기 때문에 검사 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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